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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같은 여름!!

모노세로스 2011. 7. 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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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월 하고도 27일!

세상은 고요히 잠들고, 여기 먼 곳을 넌지시 바라보고 있노라... 불빛 어렴풋한 저 널은 곳엔 또 다른 내가 있겠지.. 마냥 바라보던 그 어린 시절!! 그때 그시절!! 난 지금 여기에 있누나... 세월은 흘러 불혹에 있고... 세상은 그저 흘러 가건만만... 난 어디로... 세월따라 그냥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