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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레펜던트
모노세로스
2012. 3. 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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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고도 7일... 흘러흘러 여기에 있는 나는.. 커피 한잔에 시름을 잊고.. 대화 한모금에 세월을 잊누나.. 그옛날 좋은글은 얼큰한 술한잔에 빚어 젔음을.. 나.. 거기에 몸을 실었음을...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