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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둔지네
11월!! 어느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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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
애매한 달이기도 하다.
마지막을 준비하다보니.... 숙제도 많겠지...
세월은 흘러 2011년! 누가 여기 이곳에서 빠르게 나를 이끄는가...
사물은 그대론데... 사람은 바뀌어 간다...
어느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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