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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후보 연설문(발췌)

모노세로스 2010. 4. 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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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의원 000입니다.

4년 전 여러분께서 선택해주신 덕분에 지난 4년동안 도의원으로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군 민 여러분, 저 000 지난 4년동안 도의회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도 행정을 철저히 감시 감독을 했고, 선심성이나 불필요한 예산의 삭감에 앞장서 도민들의 혈세 낭비를 막았습니다. 장애인우의 편의를 위해서 ‘관람석 지정설치 운영 조례안’을 입안하여 통과시켰고, ------------------------했으며, -------------을 했습니다.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그러나 여러분, 의정활동을 하면서 4년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앞으로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먼저 ○○○ 입니다.

둘째, 교육의 문제입니다.
분당 영어마을을 한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습니다. 각 학교별로 원어민교사 수를 늘려 나가겠습니다. 학부모와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학교폭력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뿌리 뽑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을 저 기호 0번 000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저 000은 주민 생활복지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성폭력 전담 경찰제와 자치경찰제를 도입하여 보다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능력이 올바르게 평가되고 존중되는 풍토를 저 000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내 실버종사단을 설치운영해서 활성화를 시키겠습니다. 노인정의 질 좋은 무료급식을 실시하도록 예산을 편성시키고, 노인스포츠 시설 확대, 취업 안내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활기차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해낼 것입니다. 국.공립 보육시설의 설치하고 보육환경의 선진화를 강력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맞벌이부부의 애환을 덜고 유아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마을 주변에서-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아름마을권을 지중화 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 주민 여러분, 저 장00, 여성의 섬세함으로 지역을 보살피겠습니다. 어머니의 심정으로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줌마의 힘으로 억척스럽게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지난 4년의 활동을 토대로 더 큰 일을 하겠습니다.

검증을 거친 후보, 기호 0번 당 저 000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호 0번 000이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