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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둔지네
가을 단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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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이 계절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자연의 옷차림까지...
지난 여름 화려했던 사람들의 옷차림은
이제 자연의 몫이 됩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의 자태,
그 이름은 가을입니다.
엊저녁엔 간만에 일찍들어와 아이들과 함께 지난 앨범을 펼쳤습니다.
지나간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사진첩!
옛추억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과 놀러갔던일, 고기구워 먹던일.....
언제 그런적이 있었던냥 아련하기만 합니다.
가을 한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 동화되고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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