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가둔지네
아궁이 만들기 본문
728x90
2019.12.15.(일) 언별리 농막에 솥을 걸었다.
동생은 기술자...난 보조...느즈막이 형이 마무리를 했다...
엄마도 돌멩이 줍기 등 많은 도움을 주셨다..ㅁ
시멘트가 마르면 담주 정도엔 불을 지필것이다...
'스토리텔링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 (0) | 2020.12.28 |
---|---|
데이지, 튤립, 베고니아, 수선화 (0) | 2020.12.28 |
입대 (0) | 2019.07.09 |
월화정대교(20190616) (0) | 2019.06.25 |
잔디, 화덕, 돌계단 (0) | 2019.06.07 |